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산업입지심의회를 열고 대한항공의 영종항공 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심의한 결과 '우선분양 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번 심의 통과로 대한항공은 기존 엔진 테스트셀과 연계한 첨단 엔진·부품 정비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중구 운북동 1329의 1 일원에 엔진 테스트셀을 운영 중이며, 5800억원을 투입해 엔진정비공장을 건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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