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대회 열기 쇼핑·미식으로 잇는다

파이낸셜뉴스       2026.05.20 18:30   수정 : 2026.05.20 18:30기사원문
롯데몰 동부산점 대규모 골프축제

오는 28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글로벌 골프 대회를 앞두고 롯데몰 동부산점이 국내외 골프 팬과 관광객을 겨냥한 '골프 라이프 페스티벌'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대회장과 인접한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배후 시설로서 필드 위의 열기를 쇼핑과 미식으로 이어가는 전략이다.

대회 개막 이튿날인 29일부터 6월 7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 '서프라이스 위크'가 펼쳐진다.

모든 상품군에 걸쳐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른 무더위에 맞춘 썸머·바캉스 시즌 아이템은 최대 70% 특가로 선보인다. 카드사별 전관 합산 3%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 증정과 함께 롯데 멤버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엘페이(L.PAY)로 결제 시 최대 10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골프 축제에 걸맞은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라인업도 가동된다. 풋조이는 기능성을 갖춘 인기 모델 중심의 골프화 특가전을 진행하며, 하이엔드 골프 브랜드 마크앤로나는 감각적인 시즌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사우스케이프는 필드 트렌드에 민감한 골퍼들을 위해 세련된 봄 라운딩 코디를 제안한다.
이와 함께 리뉴얼한 식음료(F&B)는 골프 경기 전후 갤러리들의 허기를 달래는 미식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영·중·일 4개 국어 메뉴판과 택스 리펀드 키오스크, 외국어 안내 서비스를 가동 중이다.

롯데몰 최형모 동부산점장은 "세계적인 골프 대회를 찾는 국내외 갤러리들이 롯데몰에서 쇼핑과 미식, 로컬 문화를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과 콘텐츠를 집중 준비했다"며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핵심 앵커 시설로서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독보적인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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