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일대 활성화 시동..."193억원 단계적 투입"
파이낸셜뉴스
2026.05.21 10:00
수정 : 2026.05.21 10:25기사원문
남산과 명동, 예장동 일대 글로벌 명소로
국민대학교 제5캠퍼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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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남산과 명동, 예장동 일대 약 329만㎡다.
구체적으로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활력 △연결 △회복 △체험 4개 분야, 총 1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시는 2026년 하반기 고시 후 2031년까지 마중물 사업 8개에 사업비 193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남산 일대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 결정으로 남산 일대 활성화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남산이 서울을 대표하는 생태·여가 공간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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