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등 다문화 주민 지역사회 주체로…동명대 '제1기 글로벌주민위원회' 출범
파이낸셜뉴스
2026.05.25 19:07
수정 : 2026.05.25 19:07기사원문
동명대학교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와 TU다문화센터는 최근 동명대에서 '제1기 글로벌주민위원회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주민위원회는 다문화 주민들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체로 연결하기 위한 행보로 출범됐다. 베트남, 태국, 몽골을 비롯한 총 10개국 출신의 국가별 대표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대학·민간이 공존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BM)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됐다.
글로벌주민위원회는 앞으로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 정착과 생활 지원, 지역사회 연계활동, 다문화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학의 교육·연구역량과 다국적 네트워크를 결합해 부산 전역과 함께하는 실천형 거버넌스 모델 구축에 나서게 된다.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 교수진과 졸업생, 재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교육 지원과 기업 연계,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협력 체계도 운영하기로 했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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