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열리는 中 국제수입박람회…부산시 참가기업 10일까지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5.31 19:17
수정 : 2026.05.31 19:17기사원문
부산시는 6월 10일까지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6곳을 모집,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시는 화장품·식가공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 지역기업 6곳을 선정해 한국 공동관 내 부산단체관 형태로 참가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박람회 참가 지원금을 큰 폭으로 확대했다. 기존 지원금은 10년 이상 700만 원 수준이었으나, 950만 원까지 지원금을 높였다. 지원금은 부스 임차·장치비를 비롯해 통역비, 전시품 운송비, 추가 장치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기업당 1인에 한해 왕복 항공료의 50%, 최대 25만 원을 별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업당 최대 975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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