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예능 프로그램 출연...야구 시구에 게임업계 회동
파이낸셜뉴스
2026.06.06 09:48
수정 : 2026.06.06 09: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바쁜 방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tvN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황 CEO가 국내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7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과 인사한다. 또 국내 주요 게임사 관계자들과 만나 AI 게임 개발, 디지털 휴먼, 시뮬레이션, 피지컬 AI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방한 마지막 날로 예상되는 8일에는 서울대 AI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 LG그룹·현대차그룹·네이버 성남 사옥을 찾는 방안도 조율하고 있다. 한편 황 CEO는 모든 방한 일정을 마친 뒤 8일 늦은 오후 또는 9일 오전 출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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