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美 전력시장 승부수 띄웠다
파이낸셜뉴스
2026.06.14 18:21
수정 : 2026.06.14 18:21기사원문
콴타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생산거점 중심 현지 경쟁력 강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조 회장이 직접 추진해온 미국 사업 확대 전략의 성과로 평가된다. 조 회장은 지난 3월 미국 현지에서 콴타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경영진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최종 합의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지난해부터 미국 전력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 인프라 솔루션 분야 1위 기업인 콴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전력기기 기술력과 콴타의 인프라 솔루션 역량을 결합해 미국 전력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