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역서 청소년 연합축제 '청춘 플랫폼' 개최…공연·체험·안전캠페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청역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과 참여활동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오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인천시청역 내 청소년자율문화공간 유스테이션 1호에서 '2026 인천시 청소년 연합축제 청춘 플랫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청소년동아리와 청소년 자치기구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축제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자율문화공간인 유스테이션의 활용도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청소년동아리의 문화예술 공연을 비롯해 비공연 동아리 체험부스, 인천 청소년활동 안전 홍보대사 8기의 안전 캠페인, 인천청소년정보시스템 '이룸' 기획단의 현장 취재 활동 등이 진행된다.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관객 참여 퀴즈와 행운번호 추첨, 스탬프 투어, 응모권 추첨 이벤트 등이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윤병철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이번 '청춘 플랫폼'은 청소년들이 공연자이자 운영자, 홍보자, 취재자로 직접 참여하는 축제"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