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검색결과 총 71040

  • '라임 몸통' 이인광 회장과 공모한 코스닥 상장사 전 대표 구속기소
    '라임 몸통' 이인광 회장과 공모한 코스닥 상장사 전 대표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라임 사태 주범인 이인광 에스모 전 회장의 국외 도피를 돕고 코스닥 상장사의 자금 수백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디에이테크놀로지 전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

    2024-04-26 18:27:26
  • 1시간 차담회 갖는 尹-이재명, 정국 풀어낼 계기될까
    1시간 차담회 갖는 尹-이재명, 정국 풀어낼 계기될까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간 영수회담이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다. 약 1시간 정도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간 독대는 차담회 이후 이뤄질 수 있

    2024-04-26 17:26:19
  • 관세청, 국내외 해외직구 플랫폼 담당자 간담회
    관세청, 국내외 해외직구 플랫폼 담당자 간담회

    [파이낸셜뉴스] 관세청은 26일 서울세관에서 알리익스프레스·테무를 비롯한 국내·외 해외직구 플랫폼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관세청이 매년 실시하는 통신판매중개자 서면 실태조사에 대한

    2024-04-26 15:56:05
  • 의협 "취임 앞둔 임현택  압수수색은 명백한 정치보복 행위"
    의협 "취임 앞둔 임현택 압수수색은 명백한 정치보복 행위"

    [파이낸셜뉴스]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직 인수위원회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26일 오전 10시께 임현택 회장 당선인에 대한 압수수색을 긴급하게 진행한 것에 대해 "명백한 보복행위이자, 정치탄압"

    2024-04-26 15:51:55
  • 尹, 3달만에 공수처장 오동운 지명..“채상병 특검과 무관”
    尹, 3달만에 공수처장 오동운 지명..“채상병 특검과 무관”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으로 오동운 변호사를 지명했다. 공수처장 궐위 3개월 만이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국회 공수처장 후보 추

    2024-04-26 15:38:14
  • 美 대학가 시위 확산에 기업들 명문대 졸업생들 채용 꺼려
    美 대학가 시위 확산에 기업들 명문대 졸업생들 채용 꺼려

    [파이낸셜뉴스] 미국 대학가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뉴욕 금융가를 비롯한 기업들이 명문대 졸업생들의 채용을 꺼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채널은 금융회사를 비롯한 기업

    2024-04-26 15:29:31
  • 지바이크-대전중부경찰서, PM 활용 치안 강화 '맞손'
    지바이크-대전중부경찰서, PM 활용 치안 강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가 대전중부경찰서와 공동체 치안 유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지바이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해 서울강서경찰서 이후 경찰관

    2024-04-26 15:21:15
  • 영화 불법 다운 유도한 뒤 '합의금 장사'···9억 챙긴 부부 기소
    영화 불법 다운 유도한 뒤 '합의금 장사'···9억 챙긴 부부 기소

    [파이낸셜뉴스] 영화를 인터넷에 유포한 뒤 불법 다운로드 받은 사람들을 상대로 고소해 합의금 9억원을 뜯어낸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최태은 부장검사)는 변호사법위반 혐의 등으로 주범 A

    2024-04-26 15:18:21
  • [속보] 尹,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 지명
    [속보] 尹,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 지명

    [파이낸셜뉴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2024-04-26 15:06:56
  • 끊이지 않는 보이스피싱…익산서 수금책 검거
    끊이지 않는 보이스피싱…익산서 수금책 검거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 수거책으로 활동해 지명 수배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사기 등 혐의로 A씨(40대)를 붙잡았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1년

    2024-04-26 15: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