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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트루윈,  'AI반도체·IR센서' 신사업 강화 소식에 10%대 강세
    [특징주] 트루윈, 'AI반도체·IR센서' 신사업 강화 소식에 10%대 강세

    [파이낸셜뉴스] 트루윈이 AI 및 IR센서 사업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오후 2시 21분 현재 트루윈은 전일 대비 245원(+10.47%) 상승한 2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루윈은 이날 엣지파운드

    2024-05-10 14:24:31
  • DL이앤씨, 서영재 대표 선임 “신사업 속도”
    DL이앤씨, 서영재 대표 선임 “신사업 속도”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는 1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서영재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경북대 전자공학과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LG전자에 입사해 TV/AV(오

    2024-05-10 14:19:18
  • [컨콜] 엔씨, 1~2개 회사와 M&A 초기 논의 진행 중
    [컨콜] 엔씨, 1~2개 회사와 M&A 초기 논의 진행 중

    [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엔씨)가 인수합병(M&A)을 진행할 회사를 추리고,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엔씨는 박병무 대표를 영입하며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 후 적절한 기회가 왔을 때 M&A를

    2024-05-10 09:58:45
  • 'P의 거짓' 대성공에...네오위즈, 1Q 영업이익 전년 比 1085%↑
    'P의 거짓' 대성공에...네오위즈, 1Q 영업이익 전년 比 1085%↑

    [파이낸셜뉴스] 네오위즈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85%가 늘어난 영업이익 14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2%가 늘어 971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43

    2024-05-10 09:09:06
  • 유명 축구인 내세워 '30억 코인 사기' 골든골 대표 구속기소

    유명 축구선수 출신이 코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처럼 속여 수십억원을 편취한 사기범이 재판에 넘겨졌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1부(오기찬 부장검사)는 지난달 1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등

    2024-05-09 18:31:05
  • 삼성도 자율주행서 로봇으로 R&D 궤도 수정

    애플이 10년간 공들여온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에서 손을 뗀 가운데 삼성전자도 자율주행 알고리즘(소프트웨어) 선행연구를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상용화 전망이 불투명한 자율주행 대신 미래 먹거리 기술인 로봇연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05-09 18:28:26
  • "기업집단 동일인, 총수 아닌 핵심기업 지정해야"

    과거 경영권 승계의 수단이던 순환출자 관행이 해소되는 등 우리나라 기업들의 지배구조가 선진화된 만큼 공정거래법상 각종 의무가 주어지는 대기업집단의 동일인 지정을 개인(총수)에서 법인으로 바꿔야 한다는 재계의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제

    2024-05-09 18:19:25
  • "미래차 반도체 연구 강화" 텔레칩스, 1분기 영업익 10억
    "미래차 반도체 연구 강화" 텔레칩스, 1분기 영업익 10억

    [파이낸셜뉴스] 텔레칩스가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리면서 올해 1·4분기 일시적으로 이익이 줄었다. 텔레칩스가 올해 1·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2024-05-09 16:40:29
  • [단독] 삼성전자, 자율주행차 대신 로봇 연구 집중
    [단독] 삼성전자, 자율주행차 대신 로봇 연구 집중

    [파이낸셜뉴스] 애플이 10년간 공들여 온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에서 손을 뗀 가운데 삼성전자도 자율주행차 알고리즘(소프트웨어) 선행 연구를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상용화 전망이 불투명한 자율주행 대신 미래 먹거리 기술인 로봇 연구에

    2024-05-09 16:01:31
  • [단독]30억원대 축구 코인 사기...골든골 대표 구속기소
    [단독]30억원대 축구 코인 사기...골든골 대표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유명 축구선수 출신이 코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처럼 속여 수십억원을 편취한 사기범이 재판에 넘겨졌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1부(오기찬 부장검사)는 지난달 1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2024-05-09 14:2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