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자신의 아들을 흉기로 찌른 뒤 경찰 테이저건에 맞은 50대가 돌연 숨졌다. 2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후 5시 50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 한 아파트단지 내 자택에서 30대
[파이낸셜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이 22일 광주 조선대병원 등을 찾아 '광주 흉기 난동'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경찰관들을 위문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A경감 등 3명은 지난 19일 신고를 받고 출동해 피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피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담배를 빌리려다 시비가 붙어 흉기를 휘두른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12형사부는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44)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8일
[파이낸셜뉴스] 몸무게 40kg 대형견을 테이저건으로 제압한 경찰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8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사람이 물렸어요!' 일촉즉발 긴급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파이낸셜뉴스] 흉기로 식당 점주의 목을 찌르고 달아난 남성을 경찰이 테이저건까지 준비하며 검거하는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11월 21일 파주에서 60대 점주 B씨의 목을 흉기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국대학교 인근에서 나체로 돌아다니던 30대 남성이 대마를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공연음란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파이낸셜뉴스 정읍=강인 기자】 담배를 요구하다가 시비가 붙어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4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어 폭력행위처벌법상
[파이낸셜뉴스]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괴한이 관광객들을 공격해 최소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괴한은 경찰에 체포되기 전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를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
[파이낸셜뉴스] 경기 수원시의 한 주점에서 흉기를 들고 시민을 위협하다 재판에 넘겨진 나체 상태의 남성이, 사건 당일 경찰에 3분 만에 제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8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17일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흉기를 휘두르며 강하게 저항한 지명수배자들 경찰이 테이저건 등으로 제압해 검거했다. 12일 충남 아산경찰서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한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