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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이슈 [풍력] :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SK오션플랜트, 태웅, 동국S&C

라씨 매매비서 (주식AI앱) 매일 장전부터 장마감까지 시간별로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이슈 오후 이슈 : 풍력 이슈 버블 차트 6/16 오후 3:42 기준   버블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 안될 경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검색하세요.    풍력 연관 종목    연관종목 등락률 AI매매신호상태 #씨에스윈드 29.83% [관망중] #씨에스베어링 29.79% [오늘매도] #SK오션플랜트 26.92% [관망중] #태웅 22.37% [관망중] #동국S&C16.81 16.81% [관망중]   ▶ 종목별 AI매매신호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오후 핫 이슈 및 오늘의 이슈 전체 보기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풍력 이슈 내용 요약 : 트럼프 행정부, 풍력 규제... 핵심 내용: • 미국 정부가 풍력발전 금지 행정명령 무효 판결에 대한 항소를 자진 취하하며 관련 규제가 사실상 폐기됨 • 연방법원은 해당 행정명령이 자의적이고 위법하다며 무효 판결을 내렸고, 이에 대한 법적 공방이 마무리됨 • 풍력발전 금지 조치와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단 명령도 법원 판단으로 잇따라 효력을 잃음 • 환경단체와 재생에너지 업계는 이번 결정을 환영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 • 업계는 정책 불확실성 완화로 풍력 및 해상풍력 투자와 프로젝트 추진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전망 요약 내용: 미국 정부가 풍력발전 금지 행정명령 무효 판결에 대한 항소를 취하하면서 관련 규제가 사실상 전면 폐기됐다. 연방법원은 해당 조치가 위법하다고 판단했으며,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단 명령 역시 법원에서 효력을 잃었다. 환경단체와 재생에너지 업계는 이를 환영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업계는 이번 결정이 정책 불확실성을 줄이고 풍력·해상풍력 투자와 개발 사업을 활성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청정에너지 시장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이슈 내용 자세히 보기   ※ [풍력] 이슈 관련 종목 :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SK오션플랜트, 태웅, 동국S&C ※ AI 관심 종목 : 유진테크놀로지, 상지건설, 시지메드텍, 폴레드, 위더스제약 [ ▶ AI 관심 종목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의 피해가 많았던 주식리딩방, 유튜브, 증권방송에 대해 규제가 강화 되었다.  때문에 요즘 주식투자의 트렌드로 주식AI매매 이용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앱으로 올라섰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주식AI앱인 라씨 매매비서를 투자 정보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ETF까지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발생한다.  라씨매매비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최대 500종목까지 발생 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에서 나의 보유 매수가를 입력하면, 나만의 매도신호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무료로 AI매매신호 내역을 1초 회원가입으로 암호화된 아이디외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아, 내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매일 5종목에 대해서 무료로 AI매매내역을 100% 볼 수 있으니, 종목 정보 활용도가 매우 좋다.    라씨매매비서는 SBS방송 출연을 SBS 세기의대결 주식투자 AI VS 인간 대결에 출연한 바로 그 AI가 탑재 되어 있다. 현재는 더욱 학습되어 고도화된 AI매매신호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아주 크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라씨매매비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22% 상시 할인 행사중!! ( 최대 500종목 AI매매신호 실시간 받기 가능 )   이미지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좋은 기업은 주가가 따라온다"...국민성장펀드 잡은 DS의 투자법 [fn이사람]

[파이낸셜뉴스] "모든 투자 판단의 중심엔 기업이 있습니다." 여의도 은둔의 고수. DS자산운용은 한동안 '비상장 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장덕수 회장의 이름으로 설명되는 회사였다. 다만 최근 분위기는 변화하고 있다. DS자산운용은 지난달 발표된 국민성장펀드 대형 자펀드 운용사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면서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공모펀드 '마에스트로'는 지난 1년간 197.6%의 수익률을 올리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압도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DS자산운용이 내세우는 경쟁력은 단순하다. 기업의 성장 단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려는 시각이다. 현상균 DS자산운용 부사장(CIO· 사진)은 16일 "국민성장펀드는 비상장 기업부터 코스닥 등 상장 기업까지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함께 볼 수 있어야 하는 펀드"라며 "DS자산운용은 설립 초기부터 상장기업과 비상장 기업을 균형 있게 운영해온 만큼 이러한 점이 대형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성장펀드를 단순한 정책성 펀드가 아닌 '한국 산업의 성장 과정에 투자하는 펀드'로 정의했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강점을 더 살릴 수 있는 산업과, 국가 차원에서 더 키워야 하는 산업과 기업을 함께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모든 운용 전략의 중심에는 결국 '기업'이 있다. 산업과 산업 간 우위를 가리고, 같은 산업 안에서도 어떤 기업이 더 경쟁력이 있는지 선별하는 작업을 거친다. 이러한 판단의 기반에는 DS자산운용만의 강력한 리서치 조직이 있다. 기업의 성장 단계 별로 변화하는 투자 포인트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바텀업 방식의 운용을 이어가고 있다. 현 부사장은 "가격이나 매크로 변수 대비 기업의 펀더멘털은 비교적 예측 가능한 영역"이라며 "기업의 본질 가치 대비 주가가 이를 지나치게 앞서가면 결국 조정을 받고, 반대로 기업 가치는 좋아지는데 주가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그 격차를 메우려 오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의 펀더멘털과 시장 가격 사이의 괴리를 찾아내고 이를 줄여가는 운용을 하는 것이 회사 전반의 운용 철학"이라고 덧붙였다. 마에스트로 펀드 성과 역시 같은 철학의 결과다. 현 부사장은 "마에스트로는 단순히 반도체를 많이 담아 성공한 펀드가 아니다"라며 "방산, 전력, 소비재 등 유망 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했고 이후 메모리 업황 개선을 확인하며 반도체 비중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모와 공모는 규제가 다를 뿐 결국 좋은 기업을 찾는 본질은 같다"고 강조했다. DS자산운용은 이러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액티브 ETF 시장에도 진출한다. 다음 달 코스닥 액티브 ETF를 통해 첫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미 비상장 투자, IPO, 상장기업 등 기업 전 사이클에 대한 분석 역량을 갖춘 만큼 이를 총동원해 알짜 코스닥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현 부사장은 "코스닥은 정보 비대칭이 큰 시장인 만큼 리서치 역량이 성과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업계 출신 매니저·애널리스트들과 함께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기업을 분석하고 선별하는 액티브 운용 역량을 ETF에도 온전히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DS자산운용의 시선은 국내 시장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도 운용 철학을 알리는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현 부사장은 "사모에서 공모, ETF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시장의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해외 투자자들에게도 DS자산운용의 투자 철학과 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글로벌 운용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코스피, 8700선 재돌파...외국인 또 샀다 [fn마감시황]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동반 상승세와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0.62p(2.11%) 오른 8726.6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50.57p(1.76%) 오른 8698.55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때 지수는 207.84p(2.43%) 오른 8753.82까지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5339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기관도 7042억원의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2조1845억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중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78% 오른 34만30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4.11% 오른 238만2000원에 거래됐다. 업종별로는 건설(7.03%), 금속(4.90%), 금융(2.71%) 순으로 올랐다. 전기·가스(-3.28%), IT서비스(-1.66%)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35p(1.48%) 내린 1018.68에 거래됐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듀오백 "브라보엣지, 와디즈 펀딩 오픈 하루만에 1억원 돌파"

[파이낸셜뉴스] 듀오백은 실속형 라인업 '브라보 엣지(BRAVO EDGE)'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 펀딩 오픈 하루만에 누적 펀딩액 1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전했다. 브라보 엣지는 펀딩 오픈 이후 와디즈 전체 펀딩 실시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맞춤형 선택 요소가 함께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픈 전 진행된 사전 알림 신청 단계에서도 약 2,800여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브라보 엣지는 사용자가 앉은 상태에서도 틸팅 강도를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레드볼 퀵 다이얼'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메쉬 목받침(헤드레스트)과 알루미늄 베이스 등 주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비자 맞춤형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메쉬 목받침이 적용된 '올메쉬 라인'의 선택 비중이 일반 라인 대비 약 2배 수준을 기록했다. 구매자 3명 중 1명은 하이엔드 사양인 '알루미늄 베이스' 옵션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이는 단일 사양 제품보다 자신의 취향과 사용 환경에 맞춰 제품을 구성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브라보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듀오백은 미국 네오콘 전시회에서 북미 주요 오피스 가구 및 용품 유통업체 관계자들과 브라보엣지 제품 공급 및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듀오백 관계자는 "브라보 엣지는 기능성과 디자인, 그리고 소비자 맞춤형 선택 요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제품"이라며 "국내 펀딩 성과와 네오콘 전시회에서 확인한 해외 시장의 관심을 바탕으로 브라보 시리즈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얼라인, 가비아 이사회에 공개주주서한 발송…"중복상장 해소 촉구"

[파이낸셜뉴스]  얼라인파트너스가 16일 가비아 이사회에 '중복상장 해소'를 촉구하는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다. 현재 얼라인파트너스는 운용과 자문하는 펀드를 통해서 가비아 발행주식의 14.29%를 보유한 주요 주주다. 얼라인파트너스는 가비아 이사회에 △중복상장 해소에 대한 이사회 입장 및 논의 현황 공개 △중복상장 해소를 위한 사외이사 중심의 특별위원회 설치 및 외부 전문 자문사 선임 △주주총회에서 가결된 권고적 주주제안(경영진 보상체계 공개)의 이행 계획 등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2026년 7월 6일까지 가비아 홈페이지 게시 등 전체 주주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답변할 것을 요청했다. 얼라인파트너스의 분석에 따르면, 12일 종가 기준으로 시장이 가비아 주가를 통해 가비아가 보유한 종속회사 지분에 부여하고 있는 가치는 그 지분의 실제 시장가치 대비 약 64% 할인된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얼라인파트너스는 "가비아는 모회사로서 상장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핵심 종속회사인 KINX를 비롯해 엑스게이트, 에스피소프트까지 모두 상장되어 있다"라며 "이러한 중복상장이 종속회사 가치가 가비아 주가에 온전히 반영되지 못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올 1월 16일 첫 비공개주주서한 발송 이후 가비아 이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고 밝혔다. 가비아 이사회는 2월 회신에서 중장기적 구조 개편의 필요성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나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고, 이에 얼라인파트너스가 3월 정기주주총회에 이사회 개편과 거버넌스 개선을 목적으로 주주제안 한 전병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안건(찬성률 60.6%)과 최세영 사외이사 선임 안건(찬성률 61.3%), 경영진 보상체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권고적 주주제안(찬성률 61.4%)이 모두 높은 찬성률로 가결됐다. 즉 중복상장 해소와 경영진 보상체계의 투명성 제고에 대한 주주들의 총의가 분명히 확인됐다고 봤다. 그러나 얼라인파트너스가 5월 8일 중복상장 해소 추진 현황과 권고적 주주제안 이행 계획을 묻는 서한을 보냈음에도, 회사는 답변을 약속하고도 기한을 넘겨 회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중복상장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정책 변화와 해외 사례 역시 중복상장 해소의 필요성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18일 금융당국이 '중복상장 제도개선 추진방안'을 발표하며 신규 중복상장에 대해 '원칙 금지·예외 허용' 방침을 밝힌 이래, 구체적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해외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된다. 일본에서는 거래소(JPX)가 상장 모회사 이사회에 자회사 중복상장 유지의 적절성을 재검토·공시하도록 요구하고 관련 기업행동규범을 정비하였으며, 그 결과 NTT·NEC 등 여러 상장 모회사가 자회사를 완전자회사로 전환·상장폐지했다. 특히 히타치는 한때 22개에 달하던 상장 자회사의 중복상장을 모두 해소한 바 있다. 얼라인파트너스 이창환 대표는 "가비아는 도메인 사업의 높은 점유율을 토대로 클라우드 등으로의 교차판매를 확대하며 핵심 사업에서 우수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핵심 종속회사인 KINX 역시 과천 데이터센터 개소를 계기로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는 우량 기업임에도, 중복상장으로 인해 그 가치가 주가에 온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주주총회를 통해 중복상장 해소에 대한 주주들의 뜻이 분명히 확인되었고 금융당국 정책과 해외 선례도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만큼, 이제는 이사회가 '검토 중'이라는 답변을 넘어 실질적 이행으로 화답할 때"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가비아의 주요 주주로서 이사회·경영진과 건설적인 논의를 성실히 이어가고자 하며, 가비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하반기에도 특별분배 이어간다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올해 하반기에도 특별분배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16일 전했다. 이 상품은 국내 배당주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다. 배당 성장성이 높은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옵션 매도를 활용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다.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운용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해당 ETF는 기존 분기 단위 분배 정책을 확대해 지난해 7월부터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분배금을 지급해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5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이 118.3%를 기록하며 하반기 특별분배를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수준의 분배 정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투자자 자금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의 누적 순매수 규모는 9516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인컴 투자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분배 시점이 다른 커버드콜 ETF를 조합하면 월중 현금흐름을 분산해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매월 말 분배하는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와 매월 15일 분배하는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함께 활용하면 월 2회 분배금을 받을 수 있는 인컴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상반기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특별분배를 지속해 차별화된 인컴 투자 수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장중 8750선 돌파...외인 사고, 개인 팔고 '눈치싸움' [fn오후시황]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동반 상승세와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장중 8700선 위에서 거래 중이다. 16일 오후 1시 5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8.32p(1.85%) 오른 8704.30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50.57p(1.76%) 오른 8698.55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때 지수는 207.84p(2.43%) 오른 8753.82까지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177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기관도 7060억원의 매수 우위다. 반면 개인은 1조4127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중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9% 오른 34만12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3.63% 오른 23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6.87%), 금속(4.89%), 금융(2.49%) 순으로 오르고 있다. 전기·가스(-2.72%), IT서비스(-1.54%)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65p(1.13%) 내린 1022.38에 거래되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갤럭시아메타버스, 갤럭시아박스 오픈 기념 랜덤박스 이벤트 진행

[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 전문기업 갤럭시아메타버스는 자사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플랫폼 '메타갤럭시아(MetaGalaxia)'의 제휴 서비스인 '갤럭시아박스(GalaxiaBox)'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전했다. 갤럭시아박스는 메타갤럭시아 회원 전용 랜덤박스 플랫폼이다. '해시박스 몬스터' 등 블록체인 기반 랜덤박스 플랫폼을 운영해온 티렉스가 직접 개발 및 운영을 맡는다. 랜덤박스 상품은 메타갤럭시아 지갑에 보유한 디지털자산 갤럭시아(GXA)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100% 확률로 명품, 가전 등 다양한 경품을 받는다. 갤럭시아 결제시 결제금액의 10%가 리워드로 적립되며 머니트리카드 전용 멤버십 '머니클럽(Money Club)' 회원에게는 10% 할인 혜택도 추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갤럭시아박스에서 랜덤박스를 1개 이상 구매하면 자동 참여되며 선착순 20명에게 1만원 상당 모바일 쿠폰을, 추첨 1명에게 10만원 상당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갤럭시아 입금 이력이 없는 회원이 이벤트 기간 내 신규 입금 시 선착순 20명에게 1만원 상당 모바일 쿠폰을 별도 지급한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지난해 11월 머니클럽을 출시해 갤럭시아를 활동 리워드로 지급하고 있다. 머니클럽 리워드로 획득한 갤럭시아는 메타갤럭시아 내 쿠폰 연계 NFT 및 갤럭시아박스 상품 구매 등에 폭넓게 활용되며 디지털자산과 실생활 결제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갤럭시아메타버스 관계자는 "갤럭시아박스는 고객들에게 갤럭시아로 누릴 수 있는 색다른 재미와 실효성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머니클럽, 메타갤럭시아 등 자사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유저 중심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상장사 97% 재무제표 적정의견…계속기업 우려 66곳 '주의'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이 2025 회계연도 상장법인 2702사의 재무제표 감사의견을 분석한 결과, 97.6%(2637사)가 적정의견을 받아 전기(97.5%)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적정의견을 받은 기업 중 66사(2.5%)는 감사인이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을 강조사항으로 기재해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 금감원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2025 회계연도 상장법인 재무제표와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 분석 및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재무제표 비적정의견 기업은 65사(2.4%)로 전기(66사) 대비 1곳 줄었다. 의견별로 '의견거절'은 61사로 전기(58사)보다 3사 늘었고, '한정의견'은 4사로 전기(8사)보다 줄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적정의견 비율이 98.5%로 가장 높았고, 코스닥 97.6%, 코넥스 89.9% 순이었다. 자산 1000억원 미만 소규모 기업(1009사)의 적정의견 비율은 95.2%로 가장 낮았다. 전기에 적정의견이었지만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강조사항으로 기재된 상장사 84사 중 32.1%(27사)가 당기에 상장폐지되거나 비적정의견을 받았다는 점도 핵심이다. 계속기업 불확실성 미기재 기업의 동일 비율(1.4%)과 비교하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한투證, 국태해통증권과 '한·중 투자 포럼'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국태해통증권과 '한·중 투자전략 포럼'을 개최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한국과 중국 자본시장 간 투자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태해통증권 주요 경영진 및 애널리스트, 중국 주요 성장기업 관계자, 중국 기관투자자들이 방한했다. 포럼에서는 국태해통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자동차, 인공지능(AI), 로봇, 정보기술(IT) 등 중국 핵심 성장산업의 투자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비야디(BYD)와 레노버(Lenovo)를 비롯한 중국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산업별 성장전략과 글로벌 시장 확대 방향을 소개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주요 운용사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과 주요 산업에 대한 소개를 진행한다. 참석기관들은 삼성전자·카카오·LG전자·코스맥스·현대차 등 국내 대표 기업을 탐방할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증권사가 양국 자본시장 간 실질적인 자본 교류를 이끄는 핵심 가교가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첫 결실"이라며 "국내외 투자자 모두가 양질의 해외 우량 자산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원전 정비·해체 수혜 기대"…우진엔텍, 성장성 주목-KB증권

[파이낸셜뉴스] KB증권은 16일 우진엔텍에 대해 국내 원전 설비 확대와 원전 해체 시장 본격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우진엔텍은 원자력·화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 전문기업으로 경상정비와 계획예방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원전 관련 시스템 및 부품 공급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올해 1·4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원전 정비 55.9%, 화력발전 정비 37.9%, 제품 부문 6.2%다. 최대주주는 지분 40.78%를 보유한 우진이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원전 건설 재개와 신규 설비 확대가 우진엔텍의 성장 기반을 넓혀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우진엔텍은 새울 3·4호기 시운전 정비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당 발전소는 2026~2027년 준공이 예정돼 있다"라며 "여기에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한울 3·4호기와 신규 원전 2기 건설 계획도 유지되고 있어 향후 정비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전 해체 시장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인 고리 1호기는 지난해 해체 승인을 받은 이후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제염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향후 설비 철거와 방사성 계통 해체 등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 연구원은 "정부 지원 국책과제를 통해 이동형 3차원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과 해체 폐기물 측정·검증 시스템, 표면 오염도 측정 장비 등을 개발 중"이라며 "연내 관련 연구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경우 향후 고리 1호기 해체 사업 참여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스페이스X 상장에 우주 공급망 주목…신한운용,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ETF' 상장

[파이낸셜뉴스]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을 계기로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우주 공급망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우주항공 밸류체인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우주항공 산업 내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위성·통신 인프라, 데이터 활용 기업 등에 선별 투자하는 ETF다. 최근 글로벌 우주산업은 정부 주도의 연구개발 중심 시장에서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New Space) 시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스페이스X는 발사체 재사용 기술과 저궤도 위성통신, 우주 기반 데이터 인프라 등을 앞세워 뉴스페이스 산업 성장을 상징하는 기업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스페이스X 상장이 글로벌 우주 공급망에 편입된 국내 기업들에 대한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 정부의 우주항공 산업 육성 정책도 성장 기대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정부는 2045년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관련 산업에 100조원 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우주 예산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으며 2027년에도 30% 이상 증액될 예정이다.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ETF'는 우주 산업을 업스트림, 미드스트림, 다운스트림으로 구분해 투자한다. 업스트림은 발사체와 위성에 사용되는 특수합금과 경량 소재·부품 기업, 미드스트림은 저궤도 위성통신과 고주파 통신 부품 등 통신 인프라 기업, 다운스트림은 지상국 인프라와 위성 데이터 수신·분석 기업 등이 대상이다. 주요 편입 종목은 에이치브이엠, 인텔리안테크, 스피어, 쎄트렉아이, 한화시스템, 대주전자재료, 컨텍, RFHIC, 알멕, 세아베스틸지주 등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스페이스X 상장은 글로벌 우주 공급망에 진입한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대한 재평가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우주 산업은 기술 신뢰도와 납품 이력을 기반으로 장기간 공급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련 경쟁력을 확보한 국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코아시아씨엠, 하나옵트로닉스와 손잡고 ToF 3D 센싱 카메라 사업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코아시아씨엠은 자회사 코아시아씨엠코리아를 통해 ToF 반도체 전문기업 하나옵트로닉스와 3D 센싱 카메라 모듈 공동 개발 및 양산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전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ToF 카메라 모듈은 글로벌 로보틱스 프로젝트 공급망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샘플 공급을 마쳤다. 현재 고객사 평가가 진행 중이며 양산 공급을 위한 최종 협의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신규 고객사 확보와 추가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코아시아씨엠의 광학 렌즈, 카메라 모듈 기술과 하나옵트로닉스의 ToF 핵심 반도체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3D 센싱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아시아씨엠은 광학 렌즈와 카메라 모듈을 동시에 설계, 생산할 수 있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단순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공간 인식과 객체 인지 기능을 포함한 AI 비전 시스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하나옵트로닉스는 ToF 광송신(TX) 반도체와 거리 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정밀한 공간 인식 기능을 구현하고 있으며, 광원과 센서 설계 기술을 자체 보유해 다양한 산업용 3D 센싱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ToF 기술은 빛이 물체에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와 깊이 정보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로봇과 AI 시스템이 주변 환경을 3차원으로 인식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해 산업용 로봇,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차량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코아시아씨엠은 이번 협력이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 사업 전략이 실제 고객 프로젝트로 연결되며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스마트폰 중심 광학 사업에서 축적한 설계,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3D 센싱과 AI 비전, 로보틱스 등 비모바일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창완 코아시아씨엠 대표는 "이번 협력은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광학 렌즈와 카메라 모듈 기술력을 기반으로 3D 센싱과 AI 비전 솔루션 경쟁력을 높이고 로보틱스 및 피지컬 AI 시장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지금 주가의 두배 뛴다" DL이앤씨, 미·이란 종전 최대 수혜… 삼성E&A, '건설 최선호주' 신규 커버리지[株토피아]

[파이낸셜뉴스] 6월 16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DL이앤씨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열릴 약 450조원 규모 이란 재건 시장의 최대 수혜 건설사로 꼽혔습니다. 삼성E&A는 중동 재건과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관계사 물량까지 수주 기회가 풍부하다는 신규 커버리지가 제시됐습니다. HL만도는 자동차에서 쌓은 부품 기술을 로봇 액추에이터로 확장하며 미국 로봇업체 납품 기회가 기대된다는 평가에 목표주가가 올랐습니다. DL이앤씨, 미·이란 종전 MOU에 열리는 이란 재건 시장의 최대 수혜 건설사 (키움증권) ◆ DL이앤씨 (375500) ― 키움증권 / 신대현 연구원 - 목표주가: 14만3000원 (유지) ㅣ 전일 종가: 7만9000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키움증권은 DL이앤씨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체결에 따른 이란 재건 사업의 최대 수혜 건설사가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4만3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신대현 연구원은 "실질적인 재건 노출도는 높지 않으나, DL이앤씨는 1990년도 이후 이란 내 수주를 가장 많이 받았고, 오바마 정부가 경제 제재를 해제한 2017년도 당시 이스파한 정유공장 개선 공사를 수주하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여전히 DL이앤씨는 이란 내 지사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최종 협의 이후 이란 경제 개발 프로그램이 본격화된다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주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제재 해제 이후 이란이 석유화학 플랜트와 담수화·발전 설비 발주에 나서면, 현지 네트워크와 지사를 갖춘 DL이앤씨가 국내 건설사 중 수주를 가장 많이 가져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삼성E&A, 중동 재건·뉴에너지에 반도체 관계사 물량까지 건설 업종 최선호주로 (대신증권) ◆ 삼성E&A (028050) ― 대신증권 / 이해진 연구원 - 목표주가: 7만3000원 (신규) ㅣ 전일 종가: 5만2100원 - 투자의견: 매수 (신규) 대신증권은 삼성E&A가 중동 재건과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관계사 물량까지 건설주 가운데 가장 탄탄한 수주 모멘텀을 갖췄다며 새로 분석에 나서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신규 제시하고 건설 업종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이해진 연구원은 "전쟁 이후 중동 시장은 재건 수요와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라는 두 가지 기회를 제공한다"며 삼성E&A에 대해 "중동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재건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삼성E&A는 액화천연가스(LNG), 그린수소, 암모니아, 지속 가능 항공유(SAF),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청정메탄올 등 전통 화공 EPC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EPC 기업으로의 리포지셔닝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유·석유화학 같은 전통 플랜트를 넘어 친환경 에너지 설비 전반으로 사업을 넓힘으로써, 중동 재건과 에너지 전환 양쪽에서 일감을 따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설계·조달·시공(EPC, 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공장이나 플랜트를 지을 때 설계부터 자재 조달, 실제 건설까지 한 번에 맡아 처리하는 사업 방식입니다. 발주처는 한 회사에 통째로 맡길 수 있어 대형 플랜트 사업에서 널리 쓰입니다. ※지속가능항공유(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폐식용유나 동·식물성 기름 등으로 만들어 기존 항공유보다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인 친환경 항공 연료입니다. 항공업계 탄소 규제가 강해지면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공장·발전소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모아 따로 활용하거나 땅속에 저장해 대기 배출을 줄이는 기술입니다. HL만도, 자동차 60년 기술을 로봇 액추에이터로… 미국 납품도 기대 (삼성증권) ◆ HL만도 (204320) ― 삼성증권 / 김현지 연구원 - 목표주가: 9만5000원 (18.8% 상향, 기존 8만원) ㅣ 전일 종가: 7만600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삼성증권은 HL만도가 자동차 부품에서 쌓은 모터·센서 기술을 로봇 액추에이터로 확장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9만5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김현지 연구원은 "로봇 액추에이터는 로봇 운동성뿐 아니라 열관리 핵심 기능도 수행하는데, HL만도는 액추에이터 설계에 열 관리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 생산 공장을 갖추고 있고 미국 로봇 업체로 납품할 기회가 생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봇의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을 직접 설계하면서 발열까지 다스릴 수 있고, 피지컬 AI 선도 업체를 고객으로 둔 데다 미국 현지 생산 거점까지 갖춰 실제 수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액추에이터(Actuator) 전기 신호를 받아 실제 움직임을 만드는 부품으로, 로봇의 '관절이자 근육'에 해당합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원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피지컬 AI 화면 속에서만 작동하던 AI를 넘어, 로봇·자동차처럼 실제 몸을 갖고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는 AI를 뜻합니다. 자율주행차나 휴머노이드 로봇이 대표적입니다. [株토피아]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모아 전달하는 AI 기반 주식 리포트 브리핑 콘텐츠입니다.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우량주부터 순금까지…삼성증권, 모니모 신규 고객 대상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은 오는 30일까지 '모니모 삼성증권 신규 고객 대상 우량주 주식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 금융 통합 앱 '모니모' 삼성증권에서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총 4가지 혜택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내 삼성증권 첫 계좌를 개설하고 별도로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1만5000명에게 주식 혹은 지원금을 지급한다. 국내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중 1주를 받거나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순금 1돈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조건이나 추첨 없이 이벤트 대상 첫 계좌를 개설한 모든 신규 고객에게는 '모니모'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젤리' 10개를 지급한다.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모니모 '마이삼성' 내 투자 탭에서 참여할 수 있는 '투자 첫걸음' 이벤트에서 총 10개의 미션을 수행하면 스페셜젤리 10개를 포함해 총 100개의 젤리를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주식 홈 방문', '투자정보 확인', '주식 모으기'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들이 삼성금융네트웍스의 모니모에서 폭넓은 혜택을 누리며 즐겁게 투자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