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PGA캐논오픈 최경주 61위… 컷오프 통과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2000.06.30 04:43
수정 : 2014.11.07 14:07기사원문
최경주(30·슈페리어)가 美PGA투어 캐논그레이터하트포트오픈(총상금 280만달러)에서 공동 61위에 그쳤다.
최경주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하이랜드 TPC(파 70· 682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1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쳐 게리 니클로스, 장 반데 빌드(프랑스), 장애인 골퍼인 케이시 마틴, 프랭크 노빌로 등과 공동 61위로 처졌다.
이날 최경주는 8번홀에서 보기를 범하고 10, 13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17, 18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번갈아 하는 바람에 스코어를 줄이지 못했다.
최경주의 이날 드라이버샷 정확도는 64.3%(118위)에 불과 했고 비거리도 269.5야드로 111위에 머물렀다. 반면 아이언샷의 호조로 그린적중률은 77.8%로 21위를 차지, 컷오프 통과의 가능성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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