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물품 원산지표시 강화
파이낸셜뉴스
2000.08.07 04:53
수정 : 2014.11.07 13:28기사원문
수입물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확인이 강화된다.
관세청은 외국물품이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것을 방지하고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입통관단계에서 원산지표시 확인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한편 관세청은 오늘부터 허위표시 농축산물의 시중유통 단속업무를 맡고 있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관세청 간에 전산망이 연결돼 농축산물의 수입통관정보 및 단속정보를 상호교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농축산물의 부정유통 행위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bidangil@fnnews.com 황복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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