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도종이 의원…중앙,지방 균형발전 '해결사'자임
파이낸셜뉴스
2000.08.13 04:55
수정 : 2014.11.07 13:22기사원문
한나라당 도종이(부산 진을) 의원이 중앙과 지방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해결사’ 역할을 자청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6대 국회 ‘새내기’ 의원임에도 불구,중진들도 꺼려하는 건설교통위의 현안 해결을 위해 ‘하한정국’도 뒤로 한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래서인지 도의원에게는 여름휴가도 따로 없다. 도의원은 여름휴가 대신 지방을 돌아 다니며 지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을 청취하는등 ‘경제 과외’로 대신하고 있다.
도의원은 “21세기 화두는 지역균형 개발에 있다고 확신한다”면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난개발 문제 역시 수도권에 대한 과도한 집중에 의해 파생된 문제이며 근본적인 대책은 지역의 균형 개발에 있다”고 주장했다.
/ sm92@fnnews.com 서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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