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성 91명 승진인사
파이낸셜뉴스
2000.10.25 05:15
수정 : 2014.11.07 12:22기사원문
국방부는 25일 오후 김대중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군단장 2명을 포함한 장성 91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장성급 정기인사는 군단장급인 육군 중장 2명을 포함,소장 20명(육군 12,해군 5,공군 3),준장 69명(육군 51,해군 10,공군 8) 등으로 올해 들어 두번째 큰 규모다.
또 정훈감(정훈공보실장)인사에 사상 첫 3사관학교 출신 등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내년 1월 전역하는 이동남 정훈감 후임으로 현재 3사 선후배인 김문기 육군본부 정훈차장(4기)과 황동규 합참 공보실장(5기)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육군의 경우 육사 29기의 사단장 시대가 열리고 준장진급에는 31기가 주류를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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