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재 사용 층간소음 줄여”
파이낸셜뉴스
2003.06.06 09:37
수정 : 2014.11.07 17:11기사원문
“단지 주변으로 야산이 둘러싸여 있고 자연보존권역에 해당돼 환경이 좋은 편이다. 특히 건영캐스빌은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공법과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바닥 미장 이전에 충격흡수재를 한번 더 시공해 다른 아파트보다 소음을 현저하게 줄였다. 또 아파트 발코니에 들어가는 창고를 현관전실에 설치했다. 30평형대에 설치하는 창고보다 훨씬 넓게 했다. ”
건영의 천성태 분양소장은 “분양가를 낮추고 층간소음을 줄이는 등 품질 차별화를 통해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했다”면서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일단 분양권 전매는 제한을 받지만 지구 지정 이전에 모집공고를 실시해 재당첨금지 등은 제한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해 분양률이 높을 것이라면서도 투기과열지구 확대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 건영측은 수요자 밀착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분양률 끌어올리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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