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INT, 車부품 中에 공급
파이낸셜뉴스
2003.06.26 09:44
수정 : 2014.11.07 16:26기사원문
대우인터내셔널은 대우정밀과 공동으로 중국 최대 자동차부품제조 그룹인 TI사와 총 3400만달러 규모의 자동차용 쇼크업소버(S/ABS) 생산설비 및 부품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정밀은 TI사가 연중 중국 후난성에 건설하는 S/ABS전용 생산공장(연산 60만개)에 420만달러 상당의 S/ABS 생산설비를 제공하며 대우인터내셔널은 총 3000만달러 규모의 S/ABS 부품을 향후 10년간 녹다운 방식(부품 공급후 현지 조립)으로 장기공급하고 현지생산된 S/ABS 부품의 제3국 수출창구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대우인터내셔널 이태용 사장은 “중국 최대규모 자동차부품사와 설비·부품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성장성이 높은 중국시장에서 확고한 위상을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수출 품목개발과 장기 거래업체 발굴을 통해 대 중국 자동차부품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mchan@fnnews.com 한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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