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계,디지털셋톱박스 무료 대여…23일부터 7일간
파이낸셜뉴스
2004.08.19 11:46
수정 : 2014.11.07 15:04기사원문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업계는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 기간중 디지털TV 방송 시청확산을 위해 지상파 디지털 셋톱박스를 오는 23일부터 무료로 빌려 준다.
대여기간은 23일부터 29일까지로 삼성전자(02-317-8267) 840대, LG전자(02-250-1234) 200대, 메크로영상기술(02-2142-4040) 100대, 3S디지털(031-377-8213∼7) 100대 등 선착순 1240명에게 대여된다.
‘TV위에 올려 놓은 작은 상자’란 뜻의 디지털 셋톱박스는 디지털 TV방송을 수신하는 장치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1년 10월 디지털 TV방송이 시작된 후 셋톱박스가 내장되지 않은 분리형 디지털 TV가 158만대가량 보급된 상태다.
/ lmj@fnnews.com 이민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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