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 Q스쿨 도입
파이낸셜뉴스
2006.09.05 16:31
수정 : 2014.11.05 12:48기사원문
국내 남자프로골프에 퀄리파잉스쿨(이하 Q스쿨) 제도가 도입된다.
5일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박삼구)는 “출범 2년째를 맞은 코리안투어가 세계적 투어로 성장해 가기 위해 Q스쿨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Q스쿨은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하는 1차 예선전(4라운드)과 1차전 통과자 및 준회원(세미·티칭프로)들이 출전하는 2차 예선전(4라운드), 2차전 통과자와 정회원들이 출전권을 갖는 최종전(6라운드)으로 치러진다. 올해는 이미 준회원과 정회원 선발이 끝난 상태여서 2007년 시즌 시드선발전을 Q스쿨로 대체하고 1∼3차에 걸친 Q스쿨의 본격적 시행은 내년부터 실시된다. 이에 따라 국내 프로골퍼의 산실이었던 프로 테스트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한편 2007년 코리안투어 Q스쿨 2차전 예선은 오는 10월9일부터 20일 사이 각 지회별로 실시되고 본선은 11월2∼3일 경기 포천 일동레이크GC에서 실시된다.
/정대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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