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산2구역 재개발 포스코건설 사업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2006.10.17 16:55   수정 : 2014.11.05 11:05기사원문



포스코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2구역 재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 연산 2구역 재개발사업(조감도)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995번지 일대 1만5000여평을 재개발해 아파트를 신축하는 것으로 연면적 4만6000여평에 18∼42평형 1000여가구(지하 3층∼지상 28층 11개동)가 지어진다. 착공은 내년 5월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는 초역세권 지역이다.
인근에 부산시청, 법원, 연제구청, 이마트가 있다. 연산 2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11월 정비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됨에 따라 지난 5월에 조합설립인가를 얻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근거, 이번에 시공사를 선정하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8월 2300여가구의 부산 망미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shin@fnnews.com 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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