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2구역 재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 연산 2구역 재개발사업(조감도)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995번지 일대 1만5000여평을 재개발해 아파트를 신축하는 것으로 연면적 4만6000여평에 18∼42평형 1000여가구(지하 3층∼지상 28층 11개동)가 지어진다. 착공은 내년 5월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는 초역세권 지역이다. 인근에 부산시청, 법원, 연제구청, 이마트가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8월 2300여가구의 부산 망미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shin@fnnews.com 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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