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노트북 사내 반입때 허가받아야
파이낸셜뉴스
2008.03.07 20:21
수정 : 2014.11.07 11:26기사원문
포스코가 노트북을 통한 회사의 핵심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노트북 반출입을 강화했다.
포스코는 7일 최근 국내 기업들의 핵심정보 유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앞으로도 이 같은 위협과 피해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고,노트북 보안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에 따라 올해 초부터 기존의 노트북 반출입 프로세스를 점검해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새로운 프로세스 개선안을 마련하고 3일 시행에 들어갔다.
포스코 관계자는 “노트북에 저장된 자료의 양과 중요성 등을 감안할 때 대비가 시급해 이번에 반출입 프로세스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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