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폭의 시인’ 김병종..26일까지 개인전 外
파이낸셜뉴스
2008.03.10 15:10
수정 : 2014.11.07 11:18기사원문
○…강렬한 선과 색채로 사랑을 받아온 ‘화폭의 시인’ 김병종의 개인전 ‘길 위에서(On the Road)’가 서울 사간동 갤러리 현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작가가 남미여행을 통해 받은 인상과 감동을 표현한 열정적인 최근작들이 처음 공개된다. 전작 ‘생명의 노래’ 시리즈에서 생명을 화두로 동서를 접목시킨 독특한 화면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쿠바,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의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보고 느낀 감동을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구애받지 않은 강렬한 색으로 표현해 소개한다. 전시는 26일까지. (02)2287-3591
○…서울 관훈동 갤러리 토포하우스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봄, 우리집 그림’을 개최한다. ‘꿈, 사랑, 행복’의 3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새봄을 맞아 집안을 새롭게 단장해 분위기를 바꾸는 데 적합한 판화와 유화 작품 50여점이 출품되며 가격은 30만원부터 4000만원까지 다양하다. (02)734-7555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