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안 회생 기대, 국제유가 100달러선 회복
파이낸셜뉴스
2008.10.01 08:03
수정 : 2014.11.05 12:28기사원문
국제 유가가 미국 정부와 의회의 김급경제안정화법안(EESA) 살리기 작업으로 원유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100달러선을 회복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4.27달러(4.4%) 오른 100.64달러에 마감했다. WTI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12.8%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미국 차기 대권 주자들 및 양원 지도부가 일제히 EESA 부결에 대한 우려감을 표시하며 조속한 후속안 마련 의지를 표명하면서 상승 기류를 탔다.
/nanverni@fnnews.com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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