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지면=총리실 "한총리, 쌀직불금 신청사실 없다" 적극 해명
파이낸셜뉴스
2008.10.14 14:58
수정 : 2014.11.05 11:19기사원문
민주당이 한승수 총리를 포함한 고위 공직자들의 쌀소득보전 직불금 신청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서초구청을 방문키로 하는 등 ‘쌀 소득보전 직불금 제도’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무총리실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총리실 관계자는 14일 “한 총리가 쌀농사를 하거나 쌀직불금을 신청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한 총리 소유의 강원도 춘천 서면 소재 토지(1950㎡)는 상속받은 것으로 한 총리의 형님이 인삼밭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같은 내용은 인사청문회와 공직자 재산신고 당시 이미 밝혀진 사실이라는 것. 쌀농사와 무관할 뿐 아니라 직불금 신청 사실도 전혀 없다는게 총리실측의 주장이다.
이 정무실장은 “민주당의 문제제기는 인권침해에 해당하고 터무니없는 흡집내기에 불과하다”며 “이러한 정치공세는 명예훼손인 만큼 자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총리실측은 한 총리의 현 주소지는 종로구 삼청동인데도 서초구 거주 공직자로 한 총리를 분류해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반발했다. /sykim@fnnews.com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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