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유전자 정보 DB’법률안 법무부 제출
파이낸셜뉴스
2008.10.15 10:20
수정 : 2014.11.05 11:15기사원문
대검찰청은 15일 살인·방화·유괴 등 11개 중범죄자들의 유전자 정보를 수집, 데이터베이스화하는 내용의 법률안을 마련해 법무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13일 ‘유전자 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안’을 법무부에 제출했다. 법무부는 이를 검토한 후 입법예고를 할 예정이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새정부 출범 6개월 법무정책분야 성과’를 발표하면서 유전자 정보 데이터 베이스화 법안을 오는 11월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yccho@fnnews.com조용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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