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신약/마이딜액
파이낸셜뉴스
2009.01.21 16:22
수정 : 2009.01.21 16:22기사원문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신약은 설을 맞아 탈모가 심해지는 겨울철 남성들의 모발 관리에 효과적인 탈모치료제 ‘마이딜액’을 추천했다.
중외신약의 ‘마이딜액’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외용 탈모증 치료제로 유일하게 승인을 받은 ‘미녹시딜’ 성분으로 만든 의약품이다.
모발과 두피를 완전히 말린 후 ‘마이딜액’을 바르면 미녹시딜 성분이 모낭에 직접적으로 작용, 축소된 모낭이 확장되고 두피의 혈류를 원활하게 해 머리카락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것.
특히 전 세계적으로 탈모 치료에 대한 효능·효과를 공인받은 의약품이기 때문에 기존 화장품, 의약외품 등으로 허가받은 제품에 비해 우수한 효과를 나타낼 뿐 아니라 장기간 사용해도 전신흡수율이 매우 낮은 안전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외신약은 올해 상반기 중 여성용 제품인 ‘마이딜액 3%’도 출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탈모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마이딜액’은 스프레이 방식으로 하루에 두 번 0.5∼1㎖씩 탈모부위에 뿌린 후 발라주면 되며 최소한 4개월 정도는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talk@fnnews.com 조성진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