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신약은 설을 맞아 탈모가 심해지는 겨울철 남성들의 모발 관리에 효과적인 탈모치료제 ‘마이딜액’을 추천했다.
중외신약의 ‘마이딜액’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외용 탈모증 치료제로 유일하게 승인을 받은 ‘미녹시딜’ 성분으로 만든 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두피혈관을 확장시켜 모발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영양분을 원활하게 공급, 탈모를 방지하고 발모를 촉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발과 두피를 완전히 말린 후 ‘마이딜액’을 바르면 미녹시딜 성분이 모낭에 직접적으로 작용, 축소된 모낭이 확장되고 두피의 혈류를 원활하게 해 머리카락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것.
특히 전 세계적으로 탈모 치료에 대한 효능·효과를 공인받은 의약품이기 때문에 기존 화장품, 의약외품 등으로 허가받은 제품에 비해 우수한 효과를 나타낼 뿐 아니라 장기간 사용해도 전신흡수율이 매우 낮은 안전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외신약은 올해 상반기 중 여성용 제품인 ‘마이딜액 3%’도 출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탈모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마이딜액’은 스프레이 방식으로 하루에 두 번 0.5∼1㎖씩 탈모부위에 뿌린 후 발라주면 되며 최소한 4개월 정도는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talk@fnnews.com 조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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