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비트, 130억원규모 횡령혐의 발생
파이낸셜뉴스
2009.12.08 08:02
수정 : 2009.12.08 08:02기사원문
코스닥 상장사인 코어비트는 전 최대주주 및 전 대표이사, 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횡령 등 발생금액은 130억원 규모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21.7%에 달하는 것이다.
회사 측은 “전 최대주주, 현 대표이사 등은 증자대금 266억원 중 약 130억원을 정상적인 운영자금으로 사용하지 않고 횡령했다”고 고소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코어비트는 이날 오전 7시 8분부터 거래가 중지됐다.
/sdpark@fnnews.com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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