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121개사에 1500억 자금 공급
파이낸셜뉴스
2009.12.09 22:01
수정 : 2009.12.09 22:01기사원문
신용보증기금이 121개 기업에 1500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9일 신보는 3개 중견기업과 11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일 1500억원 규모의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CBO는 신보의 올해 마지막 CBO다.
신보는 올 들어 8차례에 걸쳐 CBO를 발행해 869개 업체에 1조8940억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유태준 신보 이사는 “올해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자금시장의 경색에도 불구하고 신보의 CBO 발행은 많은 기업들의 유동성 해소에 큰 기여를 했다”며 “향후에는 성장잠재력이 큰 기업들의 새로운 자금조달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irror@fnnews.com 김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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