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지난달 선박발주량 전달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
파이낸셜뉴스
2010.02.05 15:21
수정 : 2010.02.05 15:36기사원문
지난달 세계 선박발주량이 지난해 12월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5일 세계적인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에서 발주된 선박량은 총 34척,62만4285 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로 집계됐다. 이는 총 72척, 139만9386 CGT가 발주된 지난해 12월 절반 수준이다.
1월 발주량은 글로벌 조선업계가 수주 가뭄에 시달리던 지난해 9월 실적(31척,48만3662CGT) 이후 가장 적은 것이다.
한편, 지난달 국가별 선박 수주 실적은 우리나라가 35만3986 CGT(16척)를 수주해 56.7%의 점유율을 기록, 중국 8만2707 CGT(6척)에 4개월 연속 앞섰다. 반면, 수주잔량은 중국이 5254만3780 CGT로 우리나라(5233만5938 CGT)를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ehcho@fnnews.com조은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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