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무전기로 위치관제를 손쉽게”
파이낸셜뉴스
2010.12.02 15:09
수정 : 2010.12.02 15:09기사원문
주파수 기반 무전통신(TRS) 사업자 KT파워텔은 중소기업들이 위치관제 서비스를 싸게 이용할 수 있는 ‘PPS(Powertel Position Service)’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PPS는 KT파워텔의 TRS 단말기를 가진 직원들의 위치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예컨대 골프장에 PPS를 적용하면 사무실에서 PC로 캐디들의 위치를 한 눈에 파악해 경기를 원활히 진행시키고 진행속도도 조절할 수 있다.
KT파워텔은 월정액 요금만으로 위치관제에 필요한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운송·배달·골프장 등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서기로 했다.
KT파워텔의 PPS는 TRS 서비스 가입과 함께 PC에 간단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위치관제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KT파워텔 홍명춘 서비스개발팀장은 “최근 위치관제 서비스는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사업장에 적용하기는 비용이 너무 높다는 게 문제였다”며 “KT파워텔 PPS는 비용 대비 효율성을 높여 틈새시장으로 위치관제서비스를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KT파워텔은 PPS 출시에 맞춰 이달 말일까지 요금할인 혜택을 주는 등 특별판매 정책을 운영한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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