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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파워텔 ‘PPS(Powertel Position Service)’를 적용한 골프장의 위치관제 운영 상황 화면. |
주파수 기반 무전통신(TRS) 사업자 KT파워텔은 중소기업들이 위치관제 서비스를 싸게 이용할 수 있는 ‘PPS(Powertel Position Service)’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PPS는 KT파워텔의 TRS 단말기를 가진 직원들의 위치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예컨대 골프장에 PPS를 적용하면 사무실에서 PC로 캐디들의 위치를 한 눈에 파악해 경기를 원활히 진행시키고 진행속도도 조절할 수 있다.
그동안 중소기업 및 물류 분야에선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비용이 만만치 않아 위치관제 체계를 갖추는 걸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
KT파워텔은 월정액 요금만으로 위치관제에 필요한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운송·배달·골프장 등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서기로 했다.
KT파워텔의 PPS는 TRS 서비스 가입과 함께 PC에 간단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위치관제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KT파워텔 홍명춘 서비스개발팀장은 “최근 위치관제 서비스는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사업장에 적용하기는 비용이 너무 높다는 게 문제였다”며 “KT파워텔 PPS는 비용 대비 효율성을 높여 틈새시장으로 위치관제서비스를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KT파워텔은 PPS 출시에 맞춰 이달 말일까지 요금할인 혜택을 주는 등 특별판매 정책을 운영한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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