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옛 여친'황지현, "동생 신발 빌려 신었나" 굴욕
파이낸셜뉴스
2011.05.15 20:37
수정 : 2014.11.06 18:51기사원문
[스타엔 임주희 기자] ‘현빈의 옛 여인’ 배우 황지현이 신발 굴욕을 당했다.
15일 오후 2시 양평군에서 영화 ‘기생령’의 촬영 공개 현장에 나타난 황지현은 의도치 않게 굴욕을 당하게 됐다.
한편 영화 ‘기생령’은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한 아이의 영혼이 다른 이의 몸속으로 들어가 잔인한 살인사건을 벌이는 내용을 다룬 공포영화로 ‘바람의 파이터’, ‘홀리데이’등을 감독한 양윤호 감독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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