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화성인, "차라리 절벽이 되고 싶다" 성형외과 行
파이낸셜뉴스
2011.07.01 18:52
수정 : 2011.07.01 18:52기사원문
G컵 화성인이 가슴 축소수술 상담을 받기 위해 성형외과을 찾았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G컵 화성인은 "차라리 절벽이 되고 싶다"며 "작은 가슴은 뽕을 넣고 다니면 되지만 큰 가슴은 압박붕대를 감아도 티가 나더라"고 말하며 큰 가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상담의는 가슴 축소 비용으로 "약 600~800여만원의 비용이 든다"고 밝혀 화성인을 당황케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화성인은 큰 가슴 때문에 성격이 위축됐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찾기 위해 워터파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제작진은 G컵 화성인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해 F컵 가슴으로 큰 화제를 모은 성남혜와의 만남을 주선했으며 화성인은 F컵 성남혜의 설득에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G컵 화성인은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풍만한 가슴으로 시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으며 시청자들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화성인은 가슴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피트니스클럽에서 무리한 운동을 하던 중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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