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컵 화성인이 가슴 축소수술 상담을 받기 위해 성형외과을 찾았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G컵 화성인은 "차라리 절벽이 되고 싶다"며 "작은 가슴은 뽕을 넣고 다니면 되지만 큰 가슴은 압박붕대를 감아도 티가 나더라"고 말하며 큰 가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성형외과를 찾은 화성인에게 상담의는 "전형적인 사춘기 시절 남다른 발달의 결과"라며 "G컵보다 더 큰 사람도 있다"고 말해 수술을 결심한 화성인에게 신중한 태도를 가질 것을 요구했다.
이어 상담의는 가슴 축소 비용으로 "약 600~800여만원의 비용이 든다"고 밝혀 화성인을 당황케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화성인은 큰 가슴 때문에 성격이 위축됐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찾기 위해 워터파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제작진은 G컵 화성인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해 F컵 가슴으로 큰 화제를 모은 성남혜와의 만남을 주선했으며 화성인은 F컵 성남혜의 설득에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G컵 화성인은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풍만한 가슴으로 시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으며 시청자들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화성인은 가슴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피트니스클럽에서 무리한 운동을 하던 중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전현무, 루시퍼 춤추고 경위서 제출 "앞으로 품격있게 추겠다"
▶ 임재범, MBC 스폐셜 전격 출연 “나는 뼛속부터 로커”
▶ 김범수, 나가수 탈락자 암시(?) "홀가분하고 아쉽다"
▶ G컵 화성인, “예쁜 속옷 입고싶다” 고충토로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