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팬들과 뜻깊은 가을운동회 "오늘은 스타 아닌 오빠!"
파이낸셜뉴스
2011.10.10 16:17
수정 : 2014.11.20 13:46기사원문
배우 정일우가 팬들과 함께 한 가을 운동회에서 값진 추억을 얻었다.
정일우는 지난 9일 자신의 모교인 서울 영등포 고등학교에서 4개의 팀으로 나뉜 2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왕피구, 미션 달리기, 판 뒤집기, OX 퀴즈, 계주 등 다채로운 게임을 펼치며 팬들과 단합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점심 시간, 식사 자리에서조차 팬들과 함께 자리를 잡은 정일우는 자신을 향한 팬들의 소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담소를 나누는 등 스타와 팬이 아닌 오랜 친구, 오빠처럼 팬들과 격 없이 어울렸다는 후문이다.
정일우는 “오늘 하루 정말 너무 즐거웠고 오랫동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 같다. 무엇보다 매번 팬미팅 때는 무대 위에서 여러분들을 보다가 이렇게 가까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누구 하나 부상 없이 잘 마칠 수 있어 참 다행이다. 팬 여러분들께도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운동회는 매년 열렸던 정일우의 팬미팅을 대신해 보다 팬들과 가깝게 호흡하고 소통하기 위해 정일우와 팬들이 합심해 기획, 개최했다. 국내 팬과 더불어 일본, 대만, 태국 등 해외 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정일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정일우는 현재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촬영에 한창이며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jnwin93@starnnews.com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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