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억 상속 고양이, 전 세계 갑부 애완동물 3위에 올라
파이낸셜뉴스
2011.12.12 13:55
수정 : 2011.12.12 13:55기사원문
180억 원을 상속 받은 고양이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의 더 선 등 다수의 매체들은 “이탈리아의 한고양이가 주인으로부터 180억 원의 유산을 상속받아 세계 3번째 부자 애완동물에 등극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토마시노’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주인 없이 로마시내를 떠돌다 남편도 가족도 친척도 없는 이탈리아의 백만장자 마리아 아순타에게 입양됐다.
현재 '토마시노'는 마리아 아순타를 돌보던 간호사와 함께 지내고 있고, 이탈리아 법률상 동물이 직접 유산을 상속받을 권리가 없어 변호사들이 난감해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동물은 독일의 셰퍼트 군터 4세로 주인인 카를로타 리벤슈타인 백작에게 9000만 파운드(한화 약 1600억원)을 상속받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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