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소주 라벨 디자이너’ 들에 각자의 작품 붙인 제품 특별제작 선물

파이낸셜뉴스       2014.01.08 17:36   수정 : 2014.10.30 17:41기사원문



대선주조가 '예 소주 라벨 디자이너'들에 대한 특별한 선물을 증정했다.

대선주조는 '제2회 예 소주 라벨디자인 공모전'의 47개 수상작 전체에 대해 특별증정용 소주를 제작해 59명 수상자 전원에게 각자 작품이 실제 라벨로 부착된 소주 40여병씩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개최된 제2회 라벨 공모전에 따른 것으로 공모전 직후 실제 제품으로 상용화된 5개 라벨 외에도 미(未)상용화 수상작 42개 작품의 라벨이 이번에 특별 생산됐다. 특별 라벨은 판매용이 아닌 고객 증정용으로만 활용된다. 대선주조는 우수한 작품이 대거 접수됐는 데도 유통 과정 등의 이유로 수상작 전체를 상용화하지는 못한 데 대한 수상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특별 라벨 제작을 결정했다.


박진배 대선주조 대표이사는 "라벨 디자인 공모전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대선주조가 부산시민과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해마다 라벨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보고 듣는 시민 한분 한분의 이야기가 향토기업 대선주조에 뜻깊은 원동력이 되는 만큼 보내주신 귀한 정성에 이렇게나마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일반부 입선 수상자 김모씨(31·여·부산 연제구)는 "실물로 받으니 마치 한정판(Limited Edition) 제품을 선물 받은 것 같다"며 "새해에 주변 지인들에게 자랑거리가 늘어 기쁘고 대선주조의 꾸준한 관심에 고맙다"고 말했다.

대선주조는 부산·경남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매년 여름 예 소주 라벨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해 해마다 선정된 수상작들을 실제 예 소주 제품의 라벨로 출시하고 있다.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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