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드릴십 수주경쟁력 악화에 약세
파이낸셜뉴스
2014.02.28 17:45
수정 : 2014.10.29 09:17기사원문
삼성중공업이 드릴십 수주경쟁력 악화 우려에 약세를 나타냈다.
2월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중공업은 전거래일 대비 5.06% 떨어진 3만19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거래량도 전날 128만3000주보다 훨씬 많은 351만9000주를 기록했다.
한편 삼성중공업 측은 올해 신규 수주액을 전년 대비 13% 증가한 150억달러로 예상했다. 정우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해양플랜트 수주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충분히 가능한 실적전망"이라고 평가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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