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나야, 재벌녀로 ‘트라이앵글’ 합류..동우役의 임시완과 호흡

파이낸셜뉴스       2014.04.03 12:52   수정 : 2014.10.29 00:05기사원문



신인 배우 나야가 재벌녀로 ‘트라이앵글’에 합류한다. 

3일 나야의 소속사 디딤531&포레스타 측은 “나야가 오는 5월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캐스팅을 확정지었다”라고 밝혔다.

‘트라이앵글'은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흩어져서 20년이 넘는 세월을 서로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다가 다시 인연을 이어가는 내용을 그린 작품. 극 중 나야는 국내 최고의 카지노 재벌인 씨월드 그룹의 막내 딸 이수정 역을 맡았다.

특히 이수정은 어린 시절부터 동우(임시완 분)와는 친구로 지냈고 그를 좋아하지만 여자에겐 아무런 관심도 없는 동우 때문에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 인물로 나야는 동우의 무관심과 냉소가 크면 클수록 동우에게 더 집착하게 되는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에 나야의 소속사 측은 “나야가 데뷔 후 처음으로 재벌 캐릭터를 맡게 됐다”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캐릭터 분석에 한창이다. 좋은 배역이 주어진 만큼 철저히 준비해 좋은 연기를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야는 지난해 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젊은 백산이 사랑한 미모의 여성 정수민 역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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