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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나야가 재벌녀로 ‘트라이앵글’에 합류한다.
3일 나야의 소속사 디딤531&포레스타 측은 “나야가 오는 5월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캐스팅을 확정지었다”라고 밝혔다.
‘트라이앵글'은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흩어져서 20년이 넘는 세월을 서로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다가 다시 인연을 이어가는 내용을 그린 작품. 극 중 나야는 국내 최고의 카지노 재벌인 씨월드 그룹의 막내 딸 이수정 역을 맡았다.
특히 이수정은 어린 시절부터 동우(임시완 분)와는 친구로 지냈고 그를 좋아하지만 여자에겐 아무런 관심도 없는 동우 때문에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 인물로 나야는 동우의 무관심과 냉소가 크면 클수록 동우에게 더 집착하게 되는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에 나야의 소속사 측은 “나야가 데뷔 후 처음으로 재벌 캐릭터를 맡게 됐다”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캐릭터 분석에 한창이다.
한편 나야는 지난해 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젊은 백산이 사랑한 미모의 여성 정수민 역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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