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지창욱, 역적들 한자리에 모아 단번에 '처단'

파이낸셜뉴스       2014.04.29 23:12   수정 : 2014.10.28 02:26기사원문



지창욱이 김서형을 비롯한 역적 세력을 단번에 처단했다.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타환(지창욱 분)이 자신의 상태를 알고는 마지막까지 기승냥(하지원 분)을 지키려 했다.

타환은 골타(조재윤 분)의 탕약에 완전히 중독돼 정신을 잃은 척 했고 골타의 말대로 황태후(김서형 분)에게 섭정을 부탁하겠다고 조서까지 썼다.

또한 타환은 기승냥에 일부러 차가운 척을 했고 황태후와 골타는 모든 것이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에 만족스러워했다.

기승냥은 갑작스레 변한 타환의 태도에 당황했지만 곧 독만(이원종 분)의 말을 듣고는 타환이 실성한 듯 한 이유를 알게 됐다.


타환은 자신의 몸이 좋지 않아 선위를 해야겠다며 황태후에게 추천을 부탁했고 황태후는 골타와 함께 자신의 편이 될 사람들을 편전으로 불러 모았다.

역적들을 모두 한 자리에 모은 타환은 탈탈(진이한 분)을 편전안으로 들게 해 역적들을 모두 제거했지만 골타는 단 한번도 타환이 자신의 주군인 적이 없었다고 발악했다.

이에 타환은 권력과 돈만을 좇은 황태후와 골타에 대한 배신감에 눈물을 흘리며 골타를 죽였고 충격에 피를 토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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