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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이 김서형을 비롯한 역적 세력을 단번에 처단했다.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타환(지창욱 분)이 자신의 상태를 알고는 마지막까지 기승냥(하지원 분)을 지키려 했다.
타환은 골타(조재윤 분)의 탕약에 완전히 중독돼 정신을 잃은 척 했고 골타의 말대로 황태후(김서형 분)에게 섭정을 부탁하겠다고 조서까지 썼다.
또한 타환은 기승냥에 일부러 차가운 척을 했고 황태후와 골타는 모든 것이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에 만족스러워했다.
기승냥은 갑작스레 변한 타환의 태도에 당황했지만 곧 독만(이원종 분)의 말을 듣고는 타환이 실성한 듯 한 이유를 알게 됐다.
타환은 자신의 몸이 좋지 않아 선위를 해야겠다며 황태후에게 추천을 부탁했고 황태후는 골타와 함께 자신의 편이 될 사람들을 편전으로 불러 모았다.
역적들을 모두 한 자리에 모은 타환은 탈탈(진이한 분)을 편전안으로 들게 해 역적들을 모두 제거했지만 골타는 단 한번도 타환이 자신의 주군인 적이 없었다고 발악했다.
이에 타환은 권력과 돈만을 좇은 황태후와 골타에 대한 배신감에 눈물을 흘리며 골타를 죽였고 충격에 피를 토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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