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연 7·30 재·보선 호남지역 2곳 후보 확정
파이낸셜뉴스
2014.07.06 22:00
수정 : 2014.07.06 22:00기사원문
새정치민주연합이 7·30 재·보궐선거 호남지역 2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6일 나주·화순 지역과 순천·곡성 지역 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당내 경선을 실시한 결과, 각각 신정훈 전 나주시장과 서갑원 전 의원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나주농민회 사무국장, 전남도의원, 자치분권전국연대 공동대표 등을 지낸 신 전 시장은 시장 재직 시절(2002∼2010년) 국고 보조금을 부당 지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받아 시장직을 잃은 뒤 지난해 1월 특별사면과 복권에 따라 형 선고 효력 상실과 함께 피선거권을 되찾아 선거 출마 자격을 회복했다.
ys8584@fnnews.com 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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