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상팔자’ 조관우, “이혼에도 밝게 자라준 아이들 고마워”
파이낸셜뉴스
2014.12.18 10:59
수정 : 2014.12.18 10:59기사원문
‘유자식 상팔자’ 조관우가 아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가수 조관우가 10세 연하인 미모의 아내 손혜련 씨와 함께 출연했다.
조관우 아내 손혜련 씨는 "현이는 사춘기를 유별나게 보냈다. 하지 말아야 할 걸 다 한 것 같다. 중학교 올라갔을 때부터 내가 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교문 앞에서 항상 기다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네가 나쁜 짓을 하느니 내가 번거롭더라도 매일 마중을 가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오히려 믿음을 많이 준다"며 아들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유자식 상팔자’에서 조관우는 아들의 사춘기에 대해 언급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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