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커뮤니티 '뽐뿌'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파이낸셜뉴스
2015.09.11 17:23
수정 : 2015.09.11 17:25기사원문
휴대폰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의 사이트가 해킹으로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뽐뿌 운영진은 뽐뿌 게시판을 통해 개인 계정에 대한 탈취 시도가 지속되고 있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어 "해당 부분과 관련하여 유사 시를 대비하여, 비밀번호 변경을 요청한다"며 "비밀번호 변경 이슈는 관리 규정상 예정되어 있던 부분으로 예정대로라면 10월부터 전면적인 변경 캠페인이 진행될 계획이었다"고 덧붙였다.
뽐뿌에 가입된 회원들도 게시판을 통해 현재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뽐뿌 회원들은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 돼 비밀번호 변경이 안되고 있다고 토로하고 있다.
한편 뽐뿌는 국내 휴대폰 온라인 사이트로 회원수가 약 200만명에 달하고 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