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원, 온맵 활용 '제3회 나만의 맞춤지도 경진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2015.09.15 11:00
수정 : 2015.09.15 11:01기사원문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온맵을 이용한 '나만의 맞춤지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온맵은 별도의 응용프로그램 없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전자문서(PDF) 형식의 지도로,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온맵 활용사례 공모와 함께 실제 작품을 제출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도 진행된다.
제출한 작품 중 1차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장관상) 1명을 선정해 상금 50만원을 수여하며 원장상인 우수상과 장려상도 각각 2명, 5명을 뽑는다. 시상식은 내달 30일 국토지리정보원 창립 41주년 행사 때 열린다.
이와 함께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지도 활용교육'도 이달 22일과 11월 28일 2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ehkim@fnnews.com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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