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온맵을 이용한 '나만의 맞춤지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온맵은 별도의 응용프로그램 없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전자문서(PDF) 형식의 지도로,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실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도 활용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www.ngii.go.kr)를 참고해 참가를 신청하고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온맵 활용사례 공모와 함께 실제 작품을 제출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도 진행된다.
제출한 작품 중 1차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장관상) 1명을 선정해 상금 50만원을 수여하며 원장상인 우수상과 장려상도 각각 2명, 5명을 뽑는다. 시상식은 내달 30일 국토지리정보원 창립 41주년 행사 때 열린다.
이와 함께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지도 활용교육'도 이달 22일과 11월 28일 2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ehkim@fnnews.com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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